분류 전체보기41 IMA 계좌 괜찮을까 (원금보장, 수수료, 중도해지) 투자를 할 때 걱정되는 건 내가 투자한 원금을 다 잃는 건 아닐까?라는 부분이다. 그런데 어떤 계좌는 원금 보장을 해줌과 동시에 연 4% 수익까지 준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작년부터 증권가에서 화제가 된 IMA 계좌를 보면서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은행 예금은 고작 2%대인데 증권사가 4%를 준다니 당연히 관심이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자하는 많은 계좌들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내 상황과 비교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IMA계좌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투자를 한다면 좋은 투자가 되지 않을까요?원금보장이지만 보장이 안 되는 경우IMA 계좌를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원금 보장'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예금자 보호는 아니지만 증권사가 원금 .. 2026. 2. 23. 인버스 ETF 투자 (곱버스, 손실구조, 장기보유) 코스피가 5800선을 돌파했고, 인버스 ETF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5일간 1173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저도 2019년 코로나 때 동료가 1억을 인버스에 쏟아붓는 걸 봤습니다. 코로나 당시 경제는 멈췄고, 공장은 문을 닫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경제가 성장할 수 없는 구조였고, 실적이 좋지 않은 경제에서 주식이 상승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확보되면서 주식시장으로 돈이 흘러들어 갔고, 주식은 오히려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동료에서 그 후로 그 얘기를 꺼낼 수 없었습니다. 분명히 돈을 잃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렇게 인버스에 확신하고 투자를 할까요? 아마도 이런 심리전을 노리고 계속해서 상품은 생기고 있습니다. 인버스.. 2026. 2. 22. 공모주 청약 실전 후기 (균등배정, 경쟁률과 상장일, 공모시장) 솔직히 저는 공모주 청약을 처음 할 때 '이거 진짜 돈 버는 거 맞나?' 싶었습니다. 주변에서 공모주로 쉽게 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복잡하고 놓치면 손해 보는 부분이 많더군요. 첫 번째 공모주는 바이오 기업이었는데, 상장 당일 바로 팔아서 100만 원 정도 수익을 냈습니다. 운이 좋았죠. 하지만 두 번째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시선 AI라는 안면인식 기술 업체에 청약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상장일에 팔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3천 원대에 묶여 있습니다. 공모주가 무조건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공모주는 신청을 하고 배정받는 금액도 중요하지만 상장일에 어떤 전략으로 수익을 단기적으로 창출할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균등배정 덕분에 소액으로도 참여 가능과거 공모주.. 2026. 2. 22. 환율 급등 시대, 달러 환전 전략 (수수료 절약, 분할 매수, 외화통장) 작년 1월 우리 첫째 아이 유학결정을 하고, 학교 등록금을 내면서 환율급등에 놀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25년 초는 1,450원을 넘어서던 시점이었는데, 1,300원대였을 때와 비교하면 한 달에 생각했던 학비보다 100만 원이 더 들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6년 넘게 유학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지, 환율이 올라가면서 등록금이 올라갈 것을 생각하니 막막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부부는 환율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달러가 조금 내려가면 매수, 매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환율은 지속 급등최근이라고 하면 2026년 2월 원달러 환율이 최근 조금 내려오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지금 바꿀까, 아니면 좀 더 기다릴까.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우리나.. 2026. 2. 21. 이전 1 2 3 4 5 ··· 11 다음